詩(外國)
3월에 쓴 시 / 워즈워드
자연을 바라보다
2015. 3. 25. 00:30
*봄맞이꽃
3월에 쓴 시
- 워즈워드
닭은 꼬고닥,
시냇물은 졸졸,
아기 새는 짹짹,
연못은 반짝반짝,
푸릇푸릇 들판은 햇볕 덮고 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