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外國)
빛나는 길 / 헤르만 헤세
자연을 바라보다
2013. 6. 14. 00:30
빛나는 길
- 헤르만 헤세 -
길, 길,
멀리 돌아 나간 길에
푸른 하늘이 깃발같이 그립다
인생은 길이다
사랑은 길이라
쉬어서 쉬어서
오늘도
우리는 길을 걸어 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