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外國)

이제, 나의 모든 것을 / 메리 헤스켈

자연을 바라보다 2013. 6. 27. 00:30

 

 


* 좀 비비추


*비비추

꽃말 : 신비한 사랑, 좋은 소식.


 


*일월 비비추

 


*일월 비비추

 


* 좀 비비추

이제, 나의 모든 것을


                                                 - 메리 해스켈





이제,

나의 모든 것을 그대의 손 안에

내어 맡깁니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해주는

이를 만나면,

그의 손 안에

나의 전부를 내어 맡길 수

있음은



그가 

내게 

자유를 주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