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랑코에 칼란디바
슬퍼하지 마라
- 사디(페르시아 시인)
만사가 안된다고 걱정하거나 마음 상하지 마라
생명수는 어둠속에 있으니
형제들이여, 가난을 슬퍼하지 마라
역경속에 기쁨이 숨겨져 있으니
세월의 모순된 변화에 슬퍼하지말고 참아라
쓰디쓴 날 뒤에 반드시 달디단 날이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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