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나태주

풀꽃 / 나 태 주

자연을 바라보다 2015. 5. 10. 00:30




*아르메니아

꽃말 : 동정, 가련, 온순.






풀꽃


                                                                - 나 태 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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