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들
꽃말 : 용기, 순종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간디
틈만 나면 이런 기도를 하자.
"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최상의 용기를 주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이옵니다.
말할 수 있는 용기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당신의 뜻을 따라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모는 것을 버리고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홀로 서서 세파를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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