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

사랑은 사고와 감정을 넘어선 아름다움 / 크리슈나무르티

자연을 바라보다 2013. 8. 5. 00:30









* 하와이 무궁화

꽃말 : 당신을 믿어요, 신선한 사랑.





사랑은 

사고와 감정을 넘어선 아름다움 


                                     -크리슈나무르티





죽음은 시시각각으로 사랑을 새롭게 한다.

사랑은 집착이 아니고 뿌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사랑은 이유 없이 활짝 꽃피어 조심스레 쌓아 올린

의식의 장벽을 깨끗이 태워 버린다.

사랑은 사고와 감정을 넘어선 아름다움이다.






* 크리슈나무르티( Jiddu Krishnamurti, 1895~1986)

인도의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