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간디

자연을 바라보다 2013. 8. 8. 00:30

 

 

 

 

 

 

* 부들

꽃말 : 용기, 순종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간디

 

 

 

 

 

틈만 나면 이런 기도를 하자.

 

 

 

"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최상의 용기를 주소서.

이것이 나의 기도이옵니다.

말할 수 있는 용기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당신의 뜻을 따라 고난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

모는 것을 버리고 홀로 남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홀로 서서 세파를 헤쳐 나가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