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바닷가에서
장난을 치는 소년이라고 생각해 왔다
평범한 조약돌이나 조개껍질이 아닌
더 동그랗고 특이한 조약돌과 예쁜 조개껍질을
찾아다니는 소년 말이다
내 앞에는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많은 비밀을 간직한 채 펼쳐져 있었다
*아이작 뉴턴 (1643~1727) : 영국의 물리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광학자, 자연철학자, 연금술사, 신학자이다.
수학에서는 미적분법을 창시하고, 물리학에서는 뉴턴 역학의
체계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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