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이야기

감자 고구마

자연을 바라보다 2012. 5. 22. 00:30



 고구마



   ※ 고구마 효능


 

 * 고구마는 대장암, 고혈압, 지방간, 비만, 변비를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그리고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  전분 등 모든 양분이 있어 배변과 미세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청소하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며 내장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며

 

 * 호르몬을 전환 시키는 효능과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 매일 100g 이상을 먹지 말아야 하며, 고구마는 껍질째 먹어야 효과가 있다.

 

 * 고구마를 밥과 같이 찔 때는 고구마에 있는 당분이 밥의 부패를 촉진한다.

 

 *  건강한 사람이 고구마를 먹을 때 밥과 고구마는 1 : 1, 아픈 사람은 2 : 1 비율로 먹는다.

 

 * 고구마는 아침 6시 30분 전 까지 먹을 수 없다면 정오까지 먹어야 한다.

 

12시가 넘으면 신체의 신진대사가 기능이 떨어져 당이 누적되며(12시 이후에는 산성으로 변한다)

 

 * 당뇨병, 류마티즘이 있는 사람은 12시 이후에 고구마를 먹지말아야 한다. 

 



    감자



   ※ 감자의 효능
* 알카리성 저칼로리 건강식품 → 다이어트 → 아름다운 몸매 유지
* 감자의 알칼리 성분은 사과(3.4)의 2배에 가까운 6.7에 이르고 포도보다도 높아 농산물중 최고의 알칼리성 건강식품이다.

 미래학자들은 감자를 미래의 식량으로 부르며, 감자는 인류의 주식중 유일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 감자는 100g당 열량이 같은 양의 쌀밥 145cal의 절반인 72cal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도 치료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가장 우수한 식품이다.
* 아침밥을 굶는 것보다 감자 2개와 우유 한잔이면 다이어트와 건강유지에 적절하며 수험생들에게 야식으로 라면보다는

 이러한 식사방법을 권장하고 싶다. 

신선한 우유와 감자만의 식사로도 인체 유지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의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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